요즘엔 핵가족이 늘어나면서 음식을 많이 안하게 되는데요..
저의 집도 마찬가지로 먹을 사람이 없다보니자연스레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음식물 냄새로 인해 어느날 부턴가 날파리랑 집게벌레가 보이더라고요
물론 아파트가 오래되서 그럴수 있겠지만 냄새도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그런데 몇달전에 지인의 소개로 거금을 투자해 분쇄기를 설치한 후 너무 편해졌어요
냄새도 안나고 자주보이던 벌레들도 안보이고 음식물 버리러 일부러 안나가도 되니 넘 편해요